작가글쓰기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작가글쓰기

글내용
제목
느낌
작성자
이은영
작성일
2009-12-09 오전 11:08:44


아무 말이 없고
아무런 표정 없어도
어디선가 스며 나오는
포근한 온기를
나 벌써 알고 있는 걸요

언뜻 스치는 향기
부드러운 커피향처럼
우리의 겨울을
수놓고 있다는 걸
나 어찌 모를까요

몽글몽글 피어나는
하이얀 눈송이처럼
우리 가슴에 새길
아름다운 그날을
나 벌써 꿈꾸고 있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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