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글쓰기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작가글쓰기

글내용
제목
12월엔...
작성자
이은영
작성일
2009-12-03 오후 2:02:05


벌써 12월이네요
반짝이는 눈맞추며
달싹거리는 입술 적셔 다짐했던
09년의 해가 벌써 저물고 있습니다

 

이루지 못한 소망 있거든
얼마 남지 않은 09년의 해와 달에
간절히 빌어 봄이 어떠할는지요

 

아직 못다 한 일 있거든
얼마 남지 않은 12월의 시간에게
더딘 걸음 주옵사고 빌어 봄이 어떠할까요

 

마지막 남은 열정으로
09년을 힘껏 뛰어 봄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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