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독후감

글내용
제목
나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작성자
정유진
작성일
2019-09-09 오후 4:48:44
소속학교
영양여자중학교 (3학년)
평가
★★
주제 및 글감

이 책은 여러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꿈, 사랑, 학교, 친구, 미용 등 여러 주제가 있는 데 그 중에서 나는 나만의 스타일 창조하기를 관심 갖고 읽었다.

패션 세계를 좀 더 파고 들어가기 전에 안 어울리는 옷을 사느라 돈 낭비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방법이 나온다.

처음에는 자신의 체형에 대해 이야기가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체형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자신의 체형과 어울리는 옷을 찾으면 좌절 없이 돈도 절약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

입고 있는 옷이 멋지거나 편하다면 더 좋을 것이다. 옷이 편하면 자신감이 높아질 수 있다.

남이 나를 보는 시선도 중요하지만 남의 시선을 위해 나의 편한함과 스타일을 포기한다면 당연히 자신감이 떨어질 것이다.

유행에만 신경을 써 계절마다 옷장 속을 갈아치우는 대신, 기본형 옷 몇가지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리고 옷장에서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을 본다면 '언젠가는 입겠지' 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언젠가는 입겠지 했던 옷은 앞으로 안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 옷을 본다면 주저하지 말고 바로 버리거나 기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면 옷을 고를 때 쉽고 빠르게 내가 원하는 옷을 찾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마음을 편히 갖는 것이 중요하다.

패션은 과학이 아니라 표현 방식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다 보면 감각이 늘 것이다.

다른 사람의 체형을 보거나 패션을 보면서 나의 스타일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스타일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스타일과 유행의 차이는 스타일은 사라지지 않지만 유행은 순간이라는 점이다.

유행을 좇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다.

스타일은 잘 어울리는 옷이나 액세서리를 찾는 것 이상을 의미하고 그것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이면서 동시에 장점을 살리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하나의 방법이다. 그러니 자신의 체형에 맞는 옷을 찾고 유행이 아닌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냥 유행만 따라가던 나를 돌이켜 볼 수 있었고 앞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자는 생각이 크게 들었던 거 같다.

남 눈치 많이 보며 나 자신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존감을 낮추는 많은 사춘기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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