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독후감

글내용
제목
아몬드를 읽고
작성자
정민경
작성일
2019-09-09 오후 4:47:05
소속학교
영양여자고등학교 (2학년)
평가
주제 및 글감

 ‘아몬드’는 윤재라는 평범하지 않은 소년의 성장기입니디. 편도체(아몬드 모양) 이상으로 윤재는 희노애락은 물론 공포조차 잘 느끼지 못합니다. 윤재가 16살이 되던 해, 범죄를 당해 할머니는 죽고 어머니는 식물인간이 되어 윤재는 혼자 남겨집니다. 문제아이지만 마음만은 착한 친구 곤이와 처음으로 마음을 흔들어 놓은 여자아이 도라를 알게 되면서 윤재에게도 차츰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곤이가 가출을 하고 가출한 곤이를 찾으러 갔던 윤재는 깡패들에게 공격당해 정신을 잃고 병원에서 깨어납니다. 식물인간이었다가 기적적으로 소생한 엄마가 병실로 찾아오고 엄마를 만난 윤재는 자기도 모르게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윤제는 보통 우리같은 사람과는 좀 많이 다른, 특이한 아이였습니다. 사람이 재치있게 말을 하면 웃고, 슬픈 속마음을 꺼내면 슬퍼해주고, 그 당연한것을 윤재는 흉내내어 따라하는것 외엔 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만큼 책을 읽으며 조금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깡패들에게 두들겨 맞고있는 사람을 그저 보고만 있는 윤제에게 '얼른 도망쳐!' 라고 하고 싶었고 그걸 목격한 윤제가 아버지에게로 가서 정말 아무감정 없는 표정으로 '사람이 죽고 있어요' 라 말했을때는 '조금만 더 간절하게 말해보라고! 니가 신고해(경찰에)' 라고 꼭 말해주고 싶었습니다(덕분에 그 두들겨 맞던 사람은 죽었죠). 곤이는 심지어 자기 할머니가 살해당하고 있었을때도 그저 멀뚱멀뚱 쳐다봤으니깐요. 

나중에 수정

평가내용
선생님 지도
관련문서
이전글
반딧불이
다음글
봉제인형 살인사건을 읽고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