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독후감

글내용
제목
다 괜찮다
작성자
장서진
작성일
2019-10-31 오후 2:48:37
소속학교
석보중학교 (3학년)
평가
★★
주제 및 글감

 이번에는 평소에 내가 좋아하던 작가의 시집인 '다 괜찮다'라는 책을 읽었다. 평소에 소설이나 철학 책보다 에세이나 시집 읽는 것들 좋아했어서 이번 책도 보는 내내 기분 좋게 읽었다.

 이 책에 있는 글들 중 제일 좋았던 글은 흔글의 '눈부심'과 '이야기'이다. '눈부심'이라는 글에서 제일 좋았던 문구는 '네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 빛을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너의 것들을 더 사랑하라는 의미이다.'이다. 이 새문구를 읽고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까지 나에게 원래 있던 것들로 나 자신을 빛내기 보다는 늘 새로운 것을 찾아 그것들로 나 자신을 빛냈던 것 같다. 물론 롭게 찾은 것들도 내 것이 맞기는 하지만 난 왜 원래 나에게 있었던 것들로 날 빛낼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사랑하고 아껴야 새로운 것들도 더 잘 받아들이고 사랑하기 쉬울 텐데 이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다.

 '이야기'라는 글은 남들에게 기억되는, 기록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나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 길게 기억되고 기록되는 삶을 살고 싶다. 잊혀지는 건 슬프고 되게 허탈할 것 같다. 특히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잊혀지는 건 더 슬픈 일인 것 같다. 나는 이왕 남들에게 기억되는 거,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다. 항상 밝아 보였던 아이로, 늘 웃고 있었던 아이로 기억되고 싶다.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전부 기억할 것이다. 그러니 나도 그렇게 남고 싶다.

 이 책에는 정말 많은 글들이 있다. 모든 글을 읽으며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글들도 있었고 앞으로의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하게 해 주는 글들도 있었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은 것들은 전부 고치고 해 나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책이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다음에는 이런 종류 말고 다른 종류의 책을 도전해보고 싶다.

평가내용
선생님 지도
관련문서
이전글
어린왕자에게서 배우는 삶을 사랑하는 지혜
다음글
스쿼시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