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독후감

글내용
제목
별을 보내다
작성자
박미정
작성일
2019-10-29 오후 5:26:15
소속학교
수비중학교 (1학년)
평가
★★
주제 및 글감

<별을 보내다>를 읽고

1-1 박미정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첫 번째 소제목 <소리 죽여 우는 꽃>에서는 임신을 했을 때의 10대 미혼모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알 수 있다.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아기를 입양시키는 미혼모의 이야기를 다룬다. 두 번째 소제목 <폭풍의 계절>에서는 글쓴이가 임신을 하고 부모님 몰래 아기를 낳고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 거라고 다짐하는 내용이다. 세 번째 소제목 <후회의 눈물을 거두고>는 아기를 위해 좋은 선택을 해야 하는 10대 미혼모들의 이야기다. 네 번째 소제목 <어제로 배우는 오늘>에서는 누군가 자신을 위로해 줄 사람이 있다고 믿는데 현실은 생각과 반대로 흘러가 글쓴이가 힘들어하는 이야기다. 다섯 번째 소제목 <내일의 태양 속으로>에서는 아기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10대 미혼모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다. 많은 청소년들이 갑작스러운 임신 사실에 무모한 행동이나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알았다. 반대로 10대 미혼모들이 용기를 가지고 쉼터에서 아기를 건강하게 낳아서 입양을 보내는 과정도 알 수 있었다. 내가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라 그런 사실들이 새로웠고 신기했다. 그리고 그들의 슬픔이나 아픔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겪은 일이 아니지만 그들의 감정에 많은 공감이 갔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10대 미혼모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들이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했던 공부를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 부모님이 알면 안 된다는 생각들, 혼자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했던 나날들……. 이런 걱정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받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눈물이 났다. 하지만 글쓴이는 결국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 나가고 다시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나는 나쁜 일이 생기면 그 일이 지나가기를 가만히 기다린 적이 많았다. 하지만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차분히 생각하고 노력하면 결국에는 해결된다는 것을 글쓴이의 행동들을 보고 깨달았다. 살아가면서 나쁜 일이 생기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많다. 나는 글쓴이의 행동을 보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차분히 물러서서 생각해 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발짝씩 나아가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용기도 그들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고민이 많아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미혼모가 아니라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라도 이 책의 글쓴이의 생각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려움을 해결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거라 믿기 때문이다. 부디 이 책을 많은 친구들이 읽어 나와 같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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