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독후감

글내용
제목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작성자
김지우
작성일
2019-10-21 오후 4:34:26
소속학교
영양여자중학교 (3학년)
평가
★★
주제 및 글감

 1998년 6월 어느 날 저녁, 신한국을 도둑으로 오인한 이웃집 과부 소팔희가 휘두른 몽둥이에 맞고 사망한다. 자신 외에는 돌봐줄 피붙이가 없는 일곱 살 조카를 걱정한 소팔희는 신한국의 시체를 절벽에서 추락사한 걸로 꾸미려고 하지만 조카를 재우러 잠깐 방에 들어간 사이, 시체를 실어둔 손수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리고 약 두 시간 후, 시체는 마을 이장 집 감나무 아래에서 이장의 트럭에 치인 채로 동네 사람들에 의해 발견된다. ‘범죄 없는 마을’ 기록이 깨질위기에 놓인 사람들은 죽어서도 ‘범죄 없는 마을’ 기록을 위협하는 신한국을 원망했다. 우여곡절 끝에 신한국의 시체를 화재 사건으로 위장하기로 결정하고 그의 집과 함께 불에 태운다. 하지만 몇 시간 뒤, 이번에는 장례식장 안치소에서 신한국의 시체가 온전한 상태로 다시 등장한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은비 기자와 최순석 형사는 마을로 들어와 조사를 하다보니 여러사람이 자신이 신한국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과연 진짜 신한국을 죽게 한 사람은 누구일까?

 이 소설의 황세연 작가의 추리소설로 처음에는 최순석 형사의 과거를 보여주며 시작하고 현재의 시점으로 돌아와 소팔흐가 신한국을 도둑으로 오해하여 그를 죽인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그 시체는 여러 상처가 있었고 그 상처들은 마을 사람들이 낸 것들이였다. 그들은 최형사의 압박수사로 자수를 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신한국을 죽게 한 사람이 누군지 알수 없었다. 이로 인해 독자들은 범인이 누굴지 추리하며 읽었다. 나는 이러한 과정이 너무 좋았고 책이 두꺼웟 언제 다 읽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 걱정이 무색하게 술술 읽혔다. 여러 추리소설들을 읽어봤지만 내가 죽인 사람이 다른 사람이 죽였을수도 있다는 것이 되게 생소하고 신박한 생각이였던것 같다. 그리고 여러사람의 시점을 보여주기 때문에 누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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