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독후감

글내용
제목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속담
작성자
문규림
작성일
2020-06-29 오전 8:23:47
소속학교
수비초등학교 (6학년)
평가
★★★★
주제 및 글감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많은 속담과 그 속담들의 뜻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속담과 그 속담의 뜻, 그리고 그 속담을 넣어서 만든 이야기들과
그 속담과 비슷한 속담, 반대되는 속담, 성어, 참고 자료 등이 담겨 있다.

나는 그 많은 속담 중에서도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는 속담이 좋았다.
이 속담은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을 것이라는 뜻이 있다.
나는 어릴 적 이 속담의 뜻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을 때
'왜 속담의 제목을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로 지었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 보니 그 이유는 캄캄한 쥐구멍에도 쨍하고 햇볕이 들듯이
고생 끝에는 좋은 시절이 찾아오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속담과 비슷한 뜻이 있는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는 속담도 있다.
나는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는 속담이 힘내라는 뜻이 있는 것 같아서 가장 좋았다.

나는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는 속담 다음으로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좋았다.
이 속담은 확실한 일이라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조심하라는 뜻이 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라는 속담과 비슷한 뜻이 있는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는 속담도 있고,
비슷한 뜻을 가진 성어로는 심사숙고라는 말이 있다.
나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라는 속담은 많이 들어 봤는데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라는 속담은 처음 알게 된 것이라서 좀 신기하기도 했다.

나는 처음 알게 된 속담들과 속담은 알고 있었는데 뜻을 몰랐던 속담들을 새롭게
알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었던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는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들 말고도
좋은 속담들이 많이 있으므로 속담에 관해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이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평가내용
선생님 지도 요즘 속담을 많이 안써서 모르는 속담들이 많은데 친구들에게 속담을 퀴즈로 낸다면 친구들도 속담을 알고 서로서로 알고 있는 속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7/1,HYJ)
우리 조상들은 참 재치 있게 속담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그 작고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쥐구멍에도 볕이 언제가는 비칠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참 재미있는 독후감입니다. 잘 했습니다. (7/1,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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