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독후감

글내용
제목
식구가 늘었어요
작성자
이영아
작성일
2020-06-24 오후 1:30:55
소속학교
수비초등학교 (6학년)
평가
★★★★
주제 및 글감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친구가 재미있다고 추천해주고

어떤 좋은 시가 있을지 궁금해서 이다.

 

나는 여러가지 시중 3가지 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첫번째는 '내 친구 주성이'이다.

 

국어 시간 

손 힘차게 들고

제대로 발표 한 번 못 해도

어려운 친구

앞장서서 도와주어요.

 

수학 시간

어려운 문제 다 못풀어도

체육시간 높이 뛰기

자신 있게 넘어요.

 

도덕 시험 몇 문제 틀렸어도

어른들께 꾸뻑 인사 잘하고

교실 청소 앞장서서하는

내 친구 주성이

 

나는 이 시가 왜 마응에 들었냐면

주성이를 보는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할것 같아서 이다.

내가 보는 주성이는 내것을 포기하더라도 친구들 도와주고 열심히 인사하는 착한 어린이처럼 보였다.

내가 만약에 주성이라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였다면 내것을 완벽히 끝낸후에 친구들을 도와주었을 것이다.

 

두번째는 '지우개'이다.

 

앞에 나서서

뽐내지도 않아요.

 

잘났다고

뻐기지도 않아요.

 

앞장서서 우쭐대지 않아도

연필 따라다니며 

 

미운 글자 싹 지워주고 

삐뚠 마음까지 고쳐 주는

 

언제나 뒤에서만 

보살펴 주는 고마운 지우개

 

이 시가 좋다고 생각한 이유는 지우개라는 단어를 너무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서이다.

언제나 연필을 따라다니며 글자를 지워주는 지우개가 참 좋다고 생각했다.

나한테도 지우개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와 함께 다니면서 나의 안좋은 점을 고쳐주는 친구를 말이다.

하지만 이미 나에게는 그런 친구가 있는것 같다.

 

마지막 세번째는 '웃으면서 해 봐요'이다.

 

웃으면서 해 봐요.

수학 시간

계산이 술술 잘 풀려요.

 

웃으면서 해 봐요.

체육시간 

홈런도 칠 수 있어요.

 

웃으면서 바라봐요.

살짝 미운것

꽃처럼 예뻐 보여요.

 

웃으면서 다가가 봐요.

토라진 친구도

금방 웃을걸요.

 

내가 이 시가 좋은 이유는 언제나 웃고있기 때문이다.

웃으면 좋은이유는 보는 사람들도 기뻐진다.

웃으면서 다가가면 친구관계도 더 좋아질 것이다.

나도 웃으면서 다니고 있지만 속으론 슬프면서 웃고다니는건 아닌것 같다.

어떨땐 울고 어떨땐 웃는다.

나는 항상 웃는것 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좋은 시들이 많았고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다.

 

평가내용
선생님 지도 시를 읽고 이영아 학생의 생각과 느낌을 잘 적었습니다. 지우개와 같은 친구가 있다고 했는 데 이영아 학생도 누군가에게 지우개와 같은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시를 읽고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영아 학생에게도 늘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습니다. (6/29, CJY)
좋은 시를 공유하고자 하는 것과 좋은 이유에 대해서 너무 잘 적어주어 친구들도 이 책을 많이 읽어보고 싶을 것 같네요. (7/6,H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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