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수상작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대회 수상작

글내용
제목
3월 e- 독서친구 우수독후감
작성자
허정심
작성일
2009-09-04 오후 3:35:45
 

 ' 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를 읽고

      

                                            일월초등학교 5학년 이인우

 

 

이 책은 5학년이 되어서 교실에 있는 학급문고 중에 뭐 읽을 것이 없을까? 하고 보던 중에 내 눈에 들어와서 책을 대충 보다가 자세히 읽게 되었다. 고흐는 테오라는 동생이 있고 가난한 목사의 아들이었다.

고흐는 미술에 관심이 많고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고흐의 아버지는 엄한 기숙사 학교에 입학을 시켰다. 그리고 고흐가 많이 자랐을 때 아버지가 떠나서 돈을 벌면서 살라고 하셨다. 나는 고흐가 뭐가 될지 처음에는 궁금하였다. 고흐가 무엇이 될까? 또 어떻게 살까? 궁금하였다. 고흐는 화가가 되고 동생 테오에게 돈을 받고 산다. 나에게도 형이 한 명 있는데 나는 항상 형에게 도움을 받는다. 내가 형을 위해 도와주거나 양보한 일은 많이 없는데 테오는 형을 위해서 돈도 주고 해서 나도 우리 형에게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이 손가락질을 해도 고흐는 끝가지 포기를 하지 않고 그림을 그렸다. 고흐는 이때까지 총 17개나 되는 그림을 그렸다. 난 고흐가 참 신기하다.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나는 미술에는 재주가 없는 가 보다. 아니면 남보다 미술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노력을 안 한 탓도 있다. 그래서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를 보면 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잘 그린 그림 1개도 그리기가 힘든데 무려 17개라니 참 신기 하다 이 책에서 그림을 보니 참 잘 그렸다. 우리 집에도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림이 있다. 난 그것이 고흐의 그림일 줄은 몰랐는데 책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반가웠다. 나의 장래희망은 자꾸 변한다.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자가 되고 싶을 때도 있고, 아빠처럼 공무원이 되고 싶기도 하고 ,엄마처럼 선생님이 되고 싶을 때도 있다. 내가 커서 뭐가되고 싶은지 아직도 헷갈린다. 한 가지 재주라도 틀별한 것이 있으면 좋을 텐데.......나도 고흐처럼 남이 손가락질을 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어내는 고흐가 정말 부럽다.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나도 아직은 자꾸 꿈이 변하지만 열심히 노력을 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처럼 나도 나의 꿈을 향해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가슴이 뿌듯했다. 내 꿈들이 내 가슴속으로 밀려 들어 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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