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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글내용
제목
[영양중앙초] 친구야, 반갑다. 행복한 학교생활 시작!
작성자
행정지원과
작성일
2020-05-27 오후 2:11:47
첨부파일

□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공한예)는 5월 27일(수요일) 유치원, 1학년, 2학년의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에도 반짝이는 아이들의 눈망울과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행복한 미소가 학교를 가득 채워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 코로나 19로 인해 이른 아침부터 교문에서 마스크 확인, 발열 검사와 손 소독, 중앙 현관에서 발 소독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거리를 두어 친구들과 뚝 떨어져 앉아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낯설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유치원, 1학년, 2학년 학생들의 서툰 모습이 오히려 더 반갑고 귀엽다. 1학년 담임교사는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서 3달 만에 만나는 학생들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며 반가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 학교에서 첫 배움을 시작하는 1학년 학생들을 모두가 축하해주지는 못하지만 1학년 교실에서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이 학부모와 재학생의 마음도 함께 담아 간단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1학년 친구들은 자신이 만든 왕관을 머리에 쓰고 오늘의 주인공임을 과시하며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듬뿍 받았다.

 

□ 특히 1학년 학생들을 위해 총동창회에서 마련한 장학금, 학교에서 준비한 학습용품, 학부모회가 준비한 작은 선물로 입학을 한 번 더 축하하고 격려했다. 모든 입학생에게 장학금(20만원)을 전달하며 학생 수 감소로 인한 농촌 작은 학교의 어려움도 학교, 학부모, 총동창회·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이 오늘따라 더 반갑고 사랑스럽다. 철저한 코로나 19 예방과 적극적인 대처로 등교수업을 차질없이 준비해서 모든 학생을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만나기를 바란다.” 라고 첫 등교수업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학교에서 학생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학교의 역할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본교는 이어질 3, 4학년과 5, 6학년의 등교수업을 위해 코로나 19 예방과 대처는 물론 바른양지 행복교육을 위해 세심히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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