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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글내용
제목
[수비초] 수비초 한티푸름이들아~ 잘했다! 울지마!
작성자
행정지원과
작성일
2019-09-09 오후 1:30:49
첨부파일

☐ 영양군 수비초등학교(교장 이준복)는 지난 9월 7일(토)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남초부, 여초부 동반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 수비초등학교는 산골벽지에 위치한 전교생 33명의 작은 학교로서 4, 5, 6학년 남학생 6명, 여학생 6명이 영양군 대표로 출전하여 본 대회에서 쟁쟁한 우승후보들과 경쟁하며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남초부, 여초부 모두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하긴 하였지만 동반 준우승이라는 준수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 2018년 경북스포츠클럽대회 준우승을 하였기에 올해는 기필코 우승하겠다고 다짐으로 출전한 남초부 대표 선수들은 첫 경기에 포항제철초를 맞아 승리하였으나 문장초에 패하며 조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8강에서 대가초에 승리하며 문장초와 재격돌이 성사되었고, 힘찬 파이팅으로 예선의 패배를 설욕하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아쉽게도 작년과 같이 안동 영호초등학교에 패하며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 제11회 전국스포츠클럽대회 3위의 여초부 선수들은 주전 학생의 대다수가 졸업하는 변화를 겪었지만 매일 꾸준하게 탁구 연습에 매진한 결과 3전 전승의 파죽지세로 예선을 통과하였다. 준결승전에서는 영덕 야성초에 승리하였으나 결승전에서 재회한 문경 모전초에 패하며 준우승을 하였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하였으나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돋보인 승부였다.

 

☐ 김○○을 비롯한 12명의 학생들은 평소 교내 학교스포츠클럽(한티 푸름이)활동과 방과후학교 탁구교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키웠다. 경상북도교육청 7560+ 선도학교 및 우수스포츠클럽으로 지정되어 전교생이 모두가 즐겁게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6학년 배○○학생은 “작년 형들에게 올해는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같이 땀 흘리며 노력한 4, 5학년 후배들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를 위해 같이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이준복 교장은 선수들에게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대회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시작임을 알고 다시 힘차게 정진하길 바랍니다.”라고 격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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