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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비초] 책 나눔으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다- 수비초 학부모동아리 Three go!, 교육도서 읽고 열띤 토론 -
작성자
행정지원과
작성일
2019-05-15 오후 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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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초등학교 학부모동아리 Three go!(회장 김미경)는 5월 14일(화)에 학교참여 지원사업으로 학부모교육을 위한 책 나눔 행사 토론회를 열었다. 바쁜 농사철임에도 학부모 12명이 도서관에 모여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과 경험으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 지난 4월 학교참여 지원사업 응모에 학부모교육 분야로 응모하여 Three go!(대화를 나누go, 문화를 즐기go, 교육을 함께 하go) 학부모동아리 사업을 시작했다. 산골벽지에서 주로 농사에 종사하는 학부모는 교육 정보를 얻거나 문화를 즐기기에는 녹록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학부모동아리에서 교육도서 읽기, 영화 관람, 연극 관람, 학부모 참여 체험학습을 통해 학부모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소통의 기회와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 책 나눔 행사는 학부모동아리의 첫 사업으로 4월에 배부한 도서 ‘나는 왜 가족이 힘들까?’를 읽고,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독서토론회로 구성했다. 학부모 한 명씩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서로 공감하며 비슷한 경험을 이야기함으로 자녀교육에 대해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 말하기, 가장 큰 고민 선정하기, 나만의 자녀교육 방법 알려주기 등으로 재미있게 토론회를 운영하여 즐거운 이야기마당이 펼쳐졌다.

□ 4학년 최○○의 어머니는 “이제까지 아들에게 했던 말과 행동이 내 아이를 이렇게 만들었다.”며 자신을 반성했다. 5학년 박○○의 아버지는 “자녀에게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며 부부가 함께 대화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절실하다.”며 가족문화 개선의 중요성과 앞으로의 노력을 다짐했다. 가장 큰 고민 선정하기로 모두가 스스럼없이 자녀양육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2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열띤 이야기마당이 펼쳐졌다. 이렇게 많은 고민을 봇물 터뜨리듯 내 뱉으며 답답한 마음도 씻어냈다.

□ 앞으로 예정된 6월 영화 관람, 7월 연극 관람에 더 많은 동아리 회원이 참여할 것을 약속하며 영화와 연극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기로 했다. 학부모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방법과 정보를 서로 나누고, 내 자녀가 아닌 우리 자녀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통해 학교교육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 진정한 부모의 역할은 작은 관심과 말로 시작되며 동아리활동이 마중물이 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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